아쉬 ASH 어딕트 스니커즈는 18년도 겨울쯤에 구입했던 운동화에요.

그 당시 인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여튼 인기가 조금 있어서 다들 구입하니까 저도 따라서 구입했어요 ㅎㅎ

 ASH 어딕트 스니커즈는 18년도 겨울쯤에 구입했던 운동화에요.

 

그 당시 인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여튼 인기가 조금 있어서 다들 구입하니까 저도 따라서 구입했어요 ㅎㅎ

특별히 꼭 사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다들 이쁘다고 구입하면 아무래도 사람 마음이란게

같이 혹하게 되드라구요. 

그래서 쇼핑 카페에서 자주 구경하면 안되요.. 덩달아서 자꾸 자꾸 사게 되니까요..ㅠ

운동화가 없는 것도 아닌데.. 그만 산다고 하고선..  이렇게 구입했네요

 

 

ASH Addict!! 아쉬 어딕트 스니커즈의 장점은 일단 이 굽인것 같아요.

어글리 운동화답게 굽도 높아요.

근데 아쉬 제품이 다른 어글리 운동화보다  더 굽이 높은 느낌이에요. 갠적인 생각이에요;;

여튼 아래 운동화 사진처럼 굽이 높아요!

그래도 운동화기 때문에 발이 불편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높아졌구나 이런 기분?!

키도 커진 것 같구요. 어떤 옷에는 다리도 길어 보이구요.

장점이 많아요!

 

 

 

아래는 아쉬 어딕트 운동화를 신어본 사진이에요.

확실히 이렇게 봐도 굽이 ㅎㄷㄷ 높네요!

색은 화이트라서 여름에 신어도 시원해 보이고 잘 신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때가 금방 타지는 않는 것 같구요.

 

사이즈는 37사이즈에요. 사실 아쉬는 37, 38 사이즈를 신는데요.

제품마다 조금씩 사이즈가 달라서요. 신어봐야 하는 단점이..ㅜㅜ

저는 240사이즈라서 고민을 하다가 정상이즈로 구입했어요.

첨에는 신으니까 딱 잘맞는 것 같았어요. 

근데 지금은 시간이 흘러서 아는 건데, 저한테는 한사이즈 큰 38이 좋더라구요.

일단 37이 240 정사이즈는 맞는 것 같은데,

굽이 있다 보니까 걸으면 앞으로 살짝 저는 쏠리더라구요

그래서 엄지발가락이 너무 닿아서 아팠어요.. ㅠㅠㅠ

다들 편하다고 했는데, 나만 조금 불편 한 것인가... 싶었는데

저한테 너~무 딱 맞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같은 제품으로 다른 사이즈인 38은 조금 넉넉 하지만 완전히 편하게 잘 신을 수 있드라구요.

이쁘지만 딱 맞아서 참 아쉬운 아쉬 어딕트 화이트였어요..ㅜㅜ

 

아! 그리고 굽이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운동화의 무게감도 조금 있는 편이에요.

가볍지가 않아요.. 굽때문에 어쩔수 없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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